가이드 급여·성과급

연봉별 실수령액 조견표 — 2,400만원부터 1억까지

2026년 9월 21일 발행#급여#실수령액#기본기

연봉만 알면 월 실수령이 얼마인지 바로 볼 수 있게 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요율 (국민연금 4.75% · 건강보험 3.595% · 장기요양 건강보험료의 13.14% · 고용보험 0.9%) 기준입니다.

표의 전제 — 비과세 월 20만원(식대), 공제대상 가족 본인 1명, 8세 이상 자녀 없음. 가족 수가 다르면 소득세만 달라집니다. 아래 「가족 수를 바꾸면」에서 차이를 보여드립니다.

연봉별 월 실수령액

연봉 월 세전 4대보험 소득세+지방세 공제 합계 월 실수령 실수령률
2,400만원 2,000,000 174,912 16,620 191,532 1,808,468 90.4%
2,800만원 2,333,333 207,302 26,070 233,372 2,099,961 90.0%
3,200만원 2,666,666 239,693 37,730 277,423 2,389,243 89.6%
3,600만원 3,000,000 272,086 62,480 334,566 2,665,434 88.8%
4,000만원 3,333,333 304,476 93,080 397,556 2,935,777 88.1%
4,500만원 3,750,000 344,966 145,320 490,286 3,259,714 86.9%
5,000만원 4,166,666 385,453 209,680 595,133 3,571,533 85.7%
6,000만원 5,000,000 466,434 338,160 804,594 4,195,406 83.9%
7,000만원 5,833,333 547,410 464,660 1,012,070 4,821,263 82.7%
8,000만원 6,666,666 628,388 671,250 1,299,638 5,367,028 80.5%
9,000만원 7,500,000 675,643 880,810 1,556,453 5,943,547 79.2%
1억원 8,333,333 717,037 1,085,390 1,802,427 6,530,906 78.4%

실수령률이 12%p 떨어진다

연봉 2,400만원은 90.4%를 가져가는데 1억원은 78.4%밖에 못 가져갑니다.

연봉이 올라갈수록 실수령률이 떨어지는 곡선

4대보험 때문이 아닙니다. 4대보험은 정률이라 연봉이 몇 배가 되든 비중이 거의 그대로입니다.

연봉 2,400만원 연봉 1억원
4대보험이 월급에서 차지하는 비중 8.7% 8.6%
소득세+지방세 비중 0.8% 13.0%

범인은 소득세입니다. 근로소득공제와 기본공제를 뺀 과세표준에 6~45% 누진세율이 붙기 때문에, 급여가 올라갈수록 위 구간 세율이 걸립니다. 구조는 월급 실수령액은 어떻게 정해지나에 정리했습니다.

국민연금만 상한이 있다

4대보험 중 국민연금 하나만 위쪽에 뚜껑이 있습니다.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659만원이라 그 위로는 아무리 벌어도 같은 금액을 냅니다.

비과세 20만원 기준으로 연봉 8,148만원을 넘으면 국민연금은 월 313,025원에서 고정됩니다.

연봉이 올라도 국민연금은 상한에서 멈춘다

연봉 국민연금 건강보험
7,000만원 267,583원 202,518원
8,000만원 307,166원 232,476원
9,000만원 313,025원 (상한) 262,435원
1억원 313,025원 (상한) 292,393원

건강보험은 국민연금 같은 상한에 걸리지 않고 계속 올라갑니다. 연봉 1억원까지는 아직 국민연금(313,025원)이 건강보험(292,393원)보다 크지만, 연봉 1억 700만원쯤에서 뒤집힙니다. 그 위로는 건강보험이 4대보험 중 제일 큰 항목이 됩니다.

가족 수를 바꾸면

소득세만 달라집니다. 4대보험 네 줄은 1원도 안 움직입니다. 연봉 5,000만원 기준입니다.

공제대상 가족 월 소득세 월 실수령
1명 (본인) 190,620원 3,571,533원
2명 162,640원 3,602,313원
3명 104,700원 3,666,043원
4명 88,250원 3,684,143원

1명과 4명의 차이가 월 112,610원입니다. 가족 수는 회사에 신고된 숫자로 계산되므로, 부양가족이 늘었는데 신고를 안 했다면 매달 더 떼이고 있는 것입니다. 조건은 부양가족 인적공제를 보세요.

이 표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경우

상황 왜 다른가
비과세가 20만원이 아니다 식대·차량유지비·출산보육수당이 있으면 과세 급여가 달라집니다. 비과세 항목 정리
원천징수 비율 80% / 120% 회사에 신청했다면 소득세가 다릅니다. 간이세액표 읽는 법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대상 소득세가 최대 90% 줄어듭니다. 중소기업 취업 청년 감면
4월·7월 정산 건강보험 연말정산(4월)과 국민연금 기준소득 변경(7월)에 금액이 튑니다. 4대보험은 왜 그 달에 안 움직이나
성과급이 나온 달 산식이 다릅니다. 성과급 세금

그리고 매달 떼는 소득세는 확정 세금이 아닙니다. 1년치를 모아 카드·의료비·월세 같은 실제 공제를 반영해 다시 계산하는 것이 연말정산입니다.

내 연봉으로 계산하려면

성과급·상여금 실수령 계산기의 월급 실수령 탭에 월 급여·비과세·가족 수를 넣으면 위 표와 같은 방식으로 항목별 금액이 나옵니다. 연간 환급액까지 보려면 연말정산 환급 계산기를 쓰세요.

적용 기준과 계산 근거

적용 연도
2026년 귀속 (2027년 초 정산)
세법 근거
소득세법 · 조세특례제한법 · 국세청 연말정산 안내
요율 출처
국민연금공단 · 보건복지부 고시 (2026년 확정값)
금액 계산
이 글의 금액은 예시를 들기 위해 임의로 적은 값이 아니라,이 사이트의 계산기가 법정 산식을 그대로 구현해 계산한 값입니다. 손계산과 대조하는 자동 테스트로 숫자를 고정해 두고, 법령이 바뀌면 테스트부터 고칩니다.
갱신
세법 개정·고시 변경이 있으면 반영합니다. 최종 수정일은 글 맨 위에 표시됩니다.

기업용 연말정산 시스템을 개발하는 현업 개발자가 법령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용 정보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간이세액표·보험료 추정 등 단순화가 있어 실제 정산과 차이가 날 수 있고,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정 금액은 회사 연말정산 결과(원천징수영수증)로 확인하세요.